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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노트 15

[부자노트 5편]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가는 법칙

쟌쟌아, 우리가 살면서 찾아오는 기회는 살시 모두에게 찾아와. 아빠가 야구를 좋아해.야구를 보고 있자면, 1군 무대에서 모두들 뛰고 싶어하고, 그게 그들의 목표야. 그래서 매일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 관리를 하면서 부상을 막기 위해 몸을 단련하지.그렇게 준비를 해야 비로소 1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거야. 만약 이런 준비가 없다면 모두에게 찾아가는 기회를 놓치고 말겠지. 1군 무대의 꿈은 준비된 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거야. 프로야구에서처럼 기회는 모두에게 찾아가.그치만 그 기회는 항상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잡을 수있어. 아빠의 고향, 논밭이 신도시가 되다아빠도 한 번 그런 기회가 있었어. 아빠의 고향은 세종시야.지금은 번듯한 도시가 됐지만, 아빠가 어릴 때는 충청남도 연기군이라는..

부자노트 2026.05.12

[부자노트 4편] 원칙이 없었던 '코인' 투자

쟌쟌아,오늘은 아빠의 흑역사 한 편을 들려줄게. 코인 투자를 시작한 이유 — FOMO의 시작때는 2021년이었어.직장 동료들이 하나둘 말을 걸어왔어."코인 해봤어? 요즘 다 번다던데?" 이게 사실 코인 불장의 전형적인 신호였는데,아빠는 그때 그게 뭔지도 몰랐지. 비트코인이 뭔지도 제대로 몰랐어.그냥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시장에 들어갔어. 이걸 FOMO(Fear Of Missing Out),나만 못 버는 것 같은 두려움이라고 해. 그래서 무작정 아무런 원칙없이 오로지 한 유투버만 의존한채 그렇게 아빠도 코인시장으로 빨려들어갔지. 어떤 원칙이 부재했었는지 한 번 봐볼까? 첫 번째 원칙 부재 ㅣ 종목을 고르는 기준이 없었어.아빠가 처음 산 코인은 '비트토렌트'였어.가격이 너무 ..

부자노트 2026.05.05

[부자노트 3편] 투자에 가장 공평한 것 - 시간

쟌쟌아,아빠가 요즘 『돈의 시나리오』와 『돈은, 너로부터다』를 읽으면서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말이 있어."투자에서 가장 공평한 것은 시간이다."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똑똑하든 그렇지 않든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져. 그런데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10년 후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거야. 아빠의 솔직한 고백 사실 아빠가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는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어.유튜브를 켜고, 누군가 추천하는 종목을 보고, 그게 그럴싸하면 따라 샀어. 책을 읽고 스스로 이해하는 과정이 귀찮았거든.남이 공부한 시간을 그냥 빌려 쓰는 게 편했어. 결과는 좋지 않았어.개별 종목 추천을 따라갔다가 손해를 봤고,테마주에 올라탔다가 타이밍을 놓쳤어. 그때마다 아빠는 시장 탓, 운 탓을 했는데,지금..

부자노트 2026.04.28

[부자노트 2편] 『부의 골든타임』을 읽고 아빠가 정한 투자 원칙

쟌쟌아,아빠가 오건영 작가의 『부의 대이동』을 읽고 달러와 금, 그리고 지수 투자에 대해 이야기해줬던 거 기억해? 이번엔 박종훈 기자의 『부의 골든타임』을 다 읽었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두 책이 말하는 결론이 거의 같더라고.아빠가 오늘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딱 하나만 이야기해줄게. 바로 "언제 사느냐가 무엇을 사느냐보다 중요할 수 있다"는 거야. 자산시장은 사이클이 있어박종훈 기자는 자산시장이 항상 이 순서로 움직인다고 해 상승 → 버블 → 하락 → 반등 처음엔 가격이 천천히 오르고, 어느 순간부터는 너무 빠르게 올라서 버블이 돼.그러다가 하락이 오고, 결국 다시 반등해. 이 사이클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반복돼왔어. 문제는 버블일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뛰어든다는 거야.가격이 막..

부자노트 2026.04.21

[부자노트 1편] 투자는 권투경기를 이기는 것 처럼.

권투경기 시작과 함께 시작되는 1라운드. 띵! 아빠는 그렇게 시작한 권투경기에서 1라운드에 바로 쓰러질 뻔했어. 쟌쟌아, 아빠가 오늘 책을 읽다가 부끄러워졌어.돈은, 너로부터다 라는 책이었는데, 초반 몇 페이지를 넘기지도 않았는데 가슴이 뜨끔했거든. 책에서는 투자를 권투에 비유했어. 총 12라운드를 싸우는 권투 경기.1라운드부터 모든 힘을 쏟아서 상대를 쓰러뜨리려는 선수는 어떻게 될까? 결국 9라운드쯤 가서 본인이 먼저 쓰러져. 진짜 강한 선수는 1라운드를 버티면서 상대를 읽고, 때가 되어서야 카운터를 날려 승리한대. 근데 쟌쟌아, 아빠가 딱 그 실수를 했어.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 알면서도, 그 시간을 "기다림"이 아니라 "조급함"으로 채웠지. 2021년에 국내 주식으로 조금 벌고, 코인으로도 ..

부자노트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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