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쟌아 안녕? 오늘은 나라를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해주려고 해 지금 네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제법 성장했을 것이고, 이 이야기를 이해할 거야.물론 지금은 아직 아빠 품안에 있는 6살 언니지만 ㅎ 그러면 이제 시작해볼까?오늘의 질문 - 국가는 어떻게 경제를 운영할까?쟌쟌아, 학교 다닐 때 반장선거 해봤지?어떤 반장은 뭐든 직접 나서서 해결준다. 예를들면 급식 줄 세워주기, 청소지시, 친구들 싸움중재 등. 반면에 어떤 반장은 "너희들이 알아서 해, 난 큰 문제만 해결할거야"하는 스타일이 있어. 국가도 똑같아. 정부가 경제에 얼마나 개입하느냐에 따라 큰 정부와 작은 정부로 나뉘지 큰 정부 - "반장인 내가 다 해줄게!" 큰 정부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경제를 이끌어 가는 방식이야. 세금을..
쟌쟌아, 오늘은 아빠가 왜 경제공부를 시작하게 됐는지 이야기해 줄게.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이야기야. 대기업 입사 후 깨달은 것 | 설렁설렁은 없다아빠는 2013년에 대기업에 처음 입사했어. 솔직히 그때는 이렇게 생각했지. "대기업에 들어왔으니 이제 좀 편하게 다녀도 되겠지!" 근데 1년이 지나고 보니 완전히 틀린 생각이었어. 대기업은 오히려 더 치열한 곳이었거든. 주변을 보니 다들 자기 계발에 열심인 사람들뿐이었어. 아빠를 바꾼 한 마디 | 10년 뒤 내 모습은?그 무렵 우리 팀에 새로운 대리님이 오셨어. 그분은 매일 아침 6시에 회사에 출근해서 혼자 공부를 하셨어. 아빠가 신기해서 이유를 여쭤봤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어. "10년 뒤에 빈둥빈둥하는 아저씨는 되지 말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