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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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노트 7편] 확증편향_듣고 싶은 말만 들은 아빠의 실패부자노트 2026. 5. 26. 07:03
쟌쟌아,아빠가 요즘 읽는, 아니 듣는 책이 있어. 출퇴근 하면서 차에서 오디오북을 듣는데, 제목이 '밥 먹여주는 경제학'이라는 책이야.여러 경제학에서 말하는 법칙을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연결고리를 찾아준다. 그 중 확증편향이라는 법칙을 듣고 아빠는 아차 싶었어. 확증편향이란 무엇이고 아빠는 투자에서 무엇을 실패했을까를 돌이켜 보면, 나중에 쟌쟌이가 이 글을 읽고 아빠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해 확증편향이란 뭘까?자신의 기존 신념이나 가치관에 부합하는 정보만 선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이에 모순되는 정보는 무시하거나 축소 해석하는 인지편향 현상이야. 투자를 하다 보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보는 실수를 해.이걸 확증편향이라고 할 수 있지. 내가 믿고 싶은 결론을 먼저 정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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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노트 6편] <골드랜드>가 가르쳐준 투자심리-얼마면 충분할까부자노트 2026. 5. 19. 07:05
(드라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을 때 참고해주세요)쟌쟌아, 아빠가 요즘 디즈니플러스에서 드라마 하나를 보고 있어. 〈골드랜드〉라는 건데, 6화에서 아빠를 멈칫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왔어.1,500억짜리 금괴. 그걸 손에 넣은 사람들은 처음엔 다들 "내 몫만 가져가면 돼"였어. 그런데 금괴를 눈앞에 두는 순간 하나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하지. 주인공인 희주(박보영)는 어느 순간 금괴 전부를 원하게 돼. 그런데 딱 한 사람, 우기(김성철)가 이런 말을 해."나는 100억이면 충분해."1,500억 중 100억. 전체의 7%도 안 돼. 그런데 그 말이 왜 그렇게 어렵게 들릴까. 욕망의 크기가 파멸의 크기쟌쟌아, 6화까지 보면서 아빠는 이런 패턴이 보이더라.욕망이 클수록, 욕심을 낼 수록 먼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