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쟌아,오늘도 아빠가 읽은 부의 인문학이란 책을 통해 그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해.지난번에 이 책을 통해 아파트 가격은 사람들이 얼마나 원하느냐로 결정된다고 했지. 오늘은 거기서 또 다른 이야기를 봐보자.무슨 이야기냐면, 땅, 입지에 대한 이야기야.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땅은 어디고, 그 땅 주인은 왜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버는가? 라는 것이지.여기서 다시 리카도가 등장해.1편에서는 그의 노동가치설이 한계가 있다고 했는데, 이번엔 그가 정말 탁월하게 맞은 이야기야. 리카도의 차액지대론 ㅣ 비옥한 땅 주인이 돈을 번다19세기 영국에서는 곡물 수입을 막는 곡물법(Corn Laws) 이 큰 논쟁이었어.영국에서 밀의 수요가 증가하니, 비옥한 A땅 뿐 아니라, 덜 비옥한 B와 척박한 C의 땅까지 재배를 해야했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