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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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두 부류 성향 ㅣ 매파 vs 비둘기파는 무슨 의미일까아빠의 경제이야기 2026. 5. 29. 07:05
쟌쟌아, 아빠가 1~3편에서 연준 이야기를 많이 했잖아. 번스는 안이했고, 볼커는 강했고, 워시는 어떨지 두고 봐야 한다고. 그런데 연준 의장 혼자 금리를 결정하는 게 아니야. 연준 안에는 항상 두 부류의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어. 그 의견을 반영해 연준 의장이 결정을 하지바로 경제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말로 바로 매파(Hawk)와 비둘기파(Dove)야.왜 그렇게 붙였는지 한 번 봐보자 매파와 비둘기파, 왜 새 이름을 붙였을까?원래 이 표현은 1960년대 베트남 전쟁에서 나왔어.전쟁을 강하게 밀어붙이자는 쪽을 '매파', 평화롭게 해결하자는 쪽을 '비둘기파'라고 불렀지.그게 경제로 넘어온 거야. 매는 날카롭고 공격적이고, 비둘기는 온화하고 평화롭잖아. 딱 맞는 비유지? 매파(Hawkish): 물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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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심층 분석 | 매파인가 실용주의자인가, MBS 매입 전망은?아빠의 경제이야기 2026. 3. 25. 07:05
쟌쟌아, 지난번에 트럼프가 MBS 2000억 달러 매입을 지시하면서 연준을 압박하고 있다고 했지? 그리고 2026년 1월, 드디어 차기 연준 의장이 누구인지 밝혀졌어. 바로 케빈 워시야. 근데 아빠가 이 사람을 공부하면 할수록 재미있는 게 있어. "매파"라고 딱지가 붙어있는데, 실제로는 좀 달라. 오늘은 케빈 워시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들여다보고, 트럼프가 왜 이 사람을 골랐는지까지 이야기해줄게. 🔍 케빈 워시는 어떤 사람이야? 워시는 1970년 뉴욕 출신으로, 스탠퍼드대를 졸업하고 하버드 로스쿨을 수석에 가까운 성적으로 마쳤어. 이후 월가의 명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서 M&A(기업 인수합병) 전문가로 7년을 일했지. 그러다 2002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경제정책 보좌관으로 백악관에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