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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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노트 6편] <골드랜드>가 가르쳐준 투자심리-얼마면 충분할까부자노트 2026. 5. 19. 07:05
(드라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을 때 참고해주세요)쟌쟌아, 아빠가 요즘 디즈니플러스에서 드라마 하나를 보고 있어. 〈골드랜드〉라는 건데, 6화에서 아빠를 멈칫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왔어.1,500억짜리 금괴. 그걸 손에 넣은 사람들은 처음엔 다들 "내 몫만 가져가면 돼"였어. 그런데 금괴를 눈앞에 두는 순간 하나둘 마음이 바뀌기 시작하지. 주인공인 희주(박보영)는 어느 순간 금괴 전부를 원하게 돼. 그런데 딱 한 사람, 우기(김성철)가 이런 말을 해."나는 100억이면 충분해."1,500억 중 100억. 전체의 7%도 안 돼. 그런데 그 말이 왜 그렇게 어렵게 들릴까. 욕망의 크기가 파멸의 크기쟌쟌아, 6화까지 보면서 아빠는 이런 패턴이 보이더라.욕망이 클수록, 욕심을 낼 수록 먼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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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노트 4편] 원칙이 없었던 '코인' 투자부자노트 2026. 5. 5. 07:05
쟌쟌아,오늘은 아빠의 흑역사 한 편을 들려줄게. 코인 투자를 시작한 이유 — FOMO의 시작때는 2021년이었어.직장 동료들이 하나둘 말을 걸어왔어."코인 해봤어? 요즘 다 번다던데?" 이게 사실 코인 불장의 전형적인 신호였는데,아빠는 그때 그게 뭔지도 몰랐지. 비트코인이 뭔지도 제대로 몰랐어.그냥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시장에 들어갔어. 이걸 FOMO(Fear Of Missing Out),나만 못 버는 것 같은 두려움이라고 해. 그래서 무작정 아무런 원칙없이 오로지 한 유투버만 의존한채 그렇게 아빠도 코인시장으로 빨려들어갔지. 어떤 원칙이 부재했었는지 한 번 봐볼까? 첫 번째 원칙 부재 ㅣ 종목을 고르는 기준이 없었어.아빠가 처음 산 코인은 '비트토렌트'였어.가격이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