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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투자 2

엔화 투자, 지금 시작해도 될까? 돈을 벌기보다 자산을 지키기 위해 모으는 이유

엔화 투자는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일본 금리와 엔캐리트레이드 이후 엔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달러와의 차이와 장기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쉽게 설명합니다.쟌쟌아,아빠는 최근에 오건영단장의 환율의 대전환을 읽고 새로운 시각으로 투자를 보게 됐어. 환율의 대전환을 읽기 전까지는 엔화를 단순히 환율이 오르면 돈을 버는 투자 정도로 생각했어.하지만 책을 읽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엔화를 사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는, 포트폴리오를 지키기 위해서일 수도 있겠구나.이 관점이 가장 크게 남았어.무슨 내용인지는 아래 글로 정리해봤으니 잘 읽어보자! 달러와 엔화의 차이, 투자에서는 무엇이 다를까? 달러와 엔화는 우리입장에서는 외화지만, 투자에서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해.달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축..

[환율과 돈의 미래 ①] 책이 틀린 게 아니야 — 세상이 바뀐 거야

안녕, 쟌쟌. 오늘 아빠가 요즘 읽고 있는 '오건영 단장의《부의 대이동》'이라는 책 얘기를 해줄게.이 책에서 저자는 달라이야기를 하다가 위안화 이야기도 하면서,달라 이외에 "위안화가 강세니까 위안화에 투자하자"는 말, 솔깃하지? 근데 한국 사람한테는 별 재미없는 얘기야." 왜냐고? 원화와 위안화는 프록시통화 관계이기 때문이야. 프록시통화가 뭐냐고? 프록시(Proxy)는 '대리인'이라는 뜻이야.중국 위안화 시장은 중국 정부가 꽉 쥐고 있어서 외국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기가 어려워.그래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안화 대신 원화로 헤지하자"는 거래를 해. 원화가 위안화의 대역을 맡는 거지. 결과적으로 위안화가 오르면 원화도 같이 오르고, 위안화가 내리면 원화도 같이 내려. 중국이 재채기하면 한국이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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