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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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돈의 미래 ①] 책이 틀린 게 아니야 — 세상이 바뀐 거야아빠의 경제이야기 2026. 3. 28. 07:02
안녕, 쟌쟌. 오늘 아빠가 요즘 읽고 있는 '오건영 단장의《부의 대이동》'이라는 책 얘기를 해줄게.이 책에서 저자는 달라이야기를 하다가 위안화 이야기도 하면서,달라 이외에 "위안화가 강세니까 위안화에 투자하자"는 말, 솔깃하지? 근데 한국 사람한테는 별 재미없는 얘기야." 왜냐고? 원화와 위안화는 프록시통화 관계이기 때문이야. 프록시통화가 뭐냐고? 프록시(Proxy)는 '대리인'이라는 뜻이야.중국 위안화 시장은 중국 정부가 꽉 쥐고 있어서 외국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기가 어려워.그래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안화 대신 원화로 헤지하자"는 거래를 해. 원화가 위안화의 대역을 맡는 거지. 결과적으로 위안화가 오르면 원화도 같이 오르고, 위안화가 내리면 원화도 같이 내려. 중국이 재채기하면 한국이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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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4월 투자 시황 전망아빠의 경제이야기 2026. 3. 18. 06:55
쟌쟌아, 아빠가 지난해 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관련해서 공부한 내용이 있어. 2025년 12월 말에 2026년 초 시장 흐름을 미리 예측하는 내용이었거든. 그런데 이제 2월도 지나고 3월이 됐잖아. 당시 분석이 실제로 어떻게 맞고 틀렸는지 함께 복습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볼지 아빠 생각도 정리해볼게! 1월 전망 — 매도 압력 경고, 실제로 맞았을까? 그 때 당시 1월은 조심해야했어. 이유가 세 가지였거든. 첫째, 세금 이연 매도야. 2025년에 큰 수익을 낸 사람들이 1월 초에 팔면 세금을 2027년까지 미룰 수 있어서, 연초에 매도 물량이 쏟아진다는 거였어. 둘째, S&P GSCI 지수 리밸런싱이야. 매년 1월 8일, 금·은·구리 같은 원자재 지수 비중을 다시 조정하는데, 그때 인기 자산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