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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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환율수업 1] 환율이란 무엇인가? 이것만 알면 경제뉴스가 보인다아빠의 경제이야기 2026. 5. 1. 07:13
쟌쟌아,오늘은 경제 뉴스에서 매일 나오는 단어, 환율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뉴스에서 "오늘 환율이 1,500원을 넘었습니다"라는 말, 들어본 적 있지?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오늘 제대로 잡고 가자. 환율이란? — 돈과 돈의 교환 비율환율을 한마디로 하면 이래."다른 나라 돈 1개를 사려면 우리 돈이 얼마 필요한가?" 달러원(USD/KRW) 환율이 1,350원이라면,달러 1개를 사는 데 원화 1,350원이 필요하다는 뜻이야. 마트에서 사과 1개에 1,000원이면 사과 가격이 1,000원인 것처럼,달러 1개의 가격이 1,350원인 거야. 달러를 사과로, 원화를 가격표로 생각하면 돼. 환율이 "오른다"는 게 무슨 뜻?"달러원 환율이 올랐다" = 달러 1개를 사는 데 원화가 더 많이 필요해졌다.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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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의 법칙 | 금리·환율·물가를 한 번에 이해하는 경제 기초아빠의 경제이야기 2026. 4. 30. 07:05
딸기값이 오르는 이유와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같다— 이 하나만 알면 경제 뉴스가 저절로 읽힌다. 쟌쟌아, 오늘은 진짜 쉬운 이야기 해줄게.경제 뉴스 보면 금리, 환율, 물가… 말이 많잖아.근데 있잖아, 이거 전부 딱 하나로 설명이 돼.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야. 수요와 공급이 뭔데?어렵게 생각하지 마. 수요 = "사고 싶다"는 마음. 공급 = "팔겠다"는 쪽. 이 둘이 만나는 점에서 가격이 결정돼. 원리는 딱 두 개야.사려는 사람이 늘면 → 가격이 올라가 파는 물건이 늘면 → 가격이 내려가 끝이야. 이게 전부야. 쟌쟌이 좋아하는 딸기로 이해해보자딸기철에 마트 가면 딸기가 싸잖아.전국 농장에서 딸기가 쏟아지니까. 공급이 넘쳐.근데 사려는 사람은 그대로니까 가격이 내려가. 반대로 딸기 시즌이 아닐 때는 딸..